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다시보기 [액션, 시대극, 드라마 / 111분] :: 2010/06/11 21:29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다운로드


정보 : 한국 | 액션, 시대극, 드라마 | 2010.04.28 | 111분

감독 : 이준익

출연 : 황정민 (황정학 역), 차승원 (이몽학 역), 한지혜 (백지 역), 백성현 (견자 역), 김창완 (선조 역)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줄거리 :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그 혼돈과 광기의 시대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여 오고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가던 선조 25년. 황정학(황정민 분), 이몽학(차승원 분)은 평등 세상을 꿈꾸며 ‘대동계’를 만들어 관군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지만 조정은 이들을 역모로 몰아 대동계를 해체시킨다.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을 반란이 시작된다!
대동계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몽학은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야망을 키우고 친구는 물론 오랜 연인인 백지(한지혜 분)마저 버린 채, 세도가 한신균 일가의 몰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란의 칼을 뽑아 든다. 한때 동지였던 이몽학이 반란의 길을 가려는 것을 알게 된 맹인 검객 황정학은 그의 결심을 되돌리기 위해, 이몽학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한신균의 서자 견자(백성현 분)와 함께 그를 추격한다.

슬픈 반란 속, 엇갈린 운명의 길을 가야만 했던 그들!
15만 왜구는 순식간에 한양까지 쳐들어 오고, 왕조차 나라를 버리고 궁을 떠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몽학의 칼 끝은 궁을 향하고, 황정학 일행 역시 이몽학을 쫓아 궁으로 향한다. 포화가 가득한 텅 빈 궁에서 마주친 이들은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을 시작하는데…

전쟁과 반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상 끝까지 달려간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다시보기 [액션, 시대극, 드라마 / 111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포스터


왕의남자 이준익 감독 작품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보기


왜구의 침입과 지독한 파벌 싸움으로 국운이 기울어가던 16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평등 세상을 꿈꾸는 검객, 왕족 출신의 반란군, 세도가의 서자, 기생의 신분을 가진 네 인물이 역사의 한 가운데를 관통해 가는 대서사극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어둡고 억압적인 세상에 치열하게 부딪히며 자신을 둘러싼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이들이 빚어내는 뜨거운 드라마를 통해 시대의 모순과 그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희망, 사랑, 꿈, 신념을 이야기한다. 나라의 운명에 등돌린 채 동인, 서인으로 갈라져 당파 싸움만 일삼는 무능한 정권, 그 틈바구니 속에서 좌절된 꿈을 껴안고 살아야만 했던 인물들의 모습 속에 2010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욕망과 갈증을 투영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사극을 기다려온 한국 영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다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역사가 담지 못한 조선 최대의 반란이 시작된다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보기 ~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다시보기 [액션, 시대극, 드라마 / 111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한 폭의 수묵화와도 같은 절제의 미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1592년 조선시대를 충실히 재현하면서 그 시대를 관통하는 인물을 돋보이게 만드는 숨은 조력자로서의 미술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의 수묵화를 컨셉으로 먹의 터치와 여백을 살린 절제의 미학을 선보인다. 영화의 주요 공간인 견자의 집은 뼈대 있는 양반 가문인 만큼 흑백을 기본 컬러로 삼아 정숙하고 기품 있는 공간으로 표현하였고, 백지의 공간인 기생집 역시 섬세한 문양이 들어간 천과 한지, 은은한 홍등으로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클라이막스 장면의 배경이 되는 근정전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궐이 아닌 전쟁과 반란의 잿더미에 뒤덮인 황폐하고 적막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안동 옥연정사의 백사장, 창녕 우포늪의 억새길, 고창읍성의 맹죽림 등 한 폭의 그림을 옮겨 놓은 듯한 비경을 담아낸 로케이션 역시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한국적인 공간을 담아내기 위한 제작진의 선택. 시대적 배경을 충실히 살리며 인물들의 감정적 파고를 깊이 있게 만들기 위해 완성된 ‘비움의 미학’은 강렬한 색채를 자랑하는 여타 사극의 미술과는 시각적인 차별화를 만들어내며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만의 미학을 보여줄 것이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다시보기 ~ 왕은 백성을 버렸고 백성은 왕을 버렸다 누가 역적인가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할 서사대작이 온다 ~ 최신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감상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0^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www.nmeeting.net/movie/trackback/581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